[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청주 원평중학교 역도부가 12회 한국중고역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차지했다.
13일 청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최근 충남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원평중 박건민(3학년)은 남중부 75kg급 인상·용상·합계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 3개를 따냈다.

특히 합계에서 종전 한국 중학생 기록보다 6kg 높은 신기록을 세우며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박건민은 앞서 53회 전국시도학생역도경기대회와 28회 전국중등부역도대회에서도 한국 중학생 신기록을 세웠다.
안서현(3학년)은 여중부 61kg급 인상 2위, 용상 3위, 합계 2위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
신정안 원평중 교장은 “학생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좋은 성과를 거둬 기쁘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