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도심 물놀이장 1만5000여명 이용…23일까지 운영

음성군 도심 물놀이장 1만5000여명 이용…23일까지 운영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음성군이 운영 중인 물놀이장이 도심 속 피서지로 인기다.

13일 음성군에 따르면 지난 9일까지 충북혁신도시와 금왕·대소 물놀이장을 찾은 이용객은 모두 1만5048명으로 집계됐다.

시설별로는 충북혁신도시 물놀이장이 1만2418명으로 가장 많은 이용객이 찾았다. 금왕 물놀이장 1701명, 대소 물놀이장 929명 순이다.

충북혁신도시 물놀이장. [사진=음성군]

충북혁신도시 물놀이장은 6월 27일 조기 개장했으며, 7월 29일부터 매주 수요일에는 거주지와 연령 제한 없이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금왕·대소 물놀이장은 7월 11일 문을 열고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 공간을 선사하고 있다.

군은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시설물 점검과 수질·위생 관리를 실시하는 등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물놀이장은 오는 23일까지 운영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많은 주민들이 물놀이장을 찾아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까운 곳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휴식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