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12일‘제물포구 공유재산심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민간위원 6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민간위원 6명은‘인천시 제물포구 공유재산 관리 조례’에 따라 변호사, 법무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등 지방재정과 부동산법률 분야에 전문 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민간위원의 임기는 2026년 8월 12일~2028년 8월 11일까지 2년간이며, 앞으로 공유재산의 취득처분, 공유재산관리계획의 수립변경, 공유재산의 용도변경 및 용도폐지 등 공유재산 관리 전반에 대한 심의와 전문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구는 이번 공유재산심의회 운영을 통해 공유재산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구 소유 재산을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최근 지방재정 확충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공유재산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물포구의 공유재산이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