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2분기 영업손실 53억원 '적자 폭 확대'

컴투스홀딩스, 2분기 영업손실 53억원 '적자 폭 확대'

2분기 매출 156억원…전년比 43.1%↓

[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컴투스홀딩스는 올해 2분기 영업손실 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손실 규모가 139% 확대됐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43.1% 감소한 156억원을 기록했다. 관계기업 투자지분 일부 매각에 따른 이익이 반영되면서 당기순이익은 7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컴투스홀딩스 CI. [사진=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는 올 하반기 신작 게임을 다수 출시해 게임사업 부문의 성장을 도모하고,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의 글로벌 확장과 사업 성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게임사업 부문은 방치형 RPG, 액션 MMORPG, 수집형 RPG, 캐주얼 퍼즐 게임 등 장르 다변화로 수익성과 이용자 저변을 동시에 확대시킨다는 전략이다.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Hive)’를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