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는 NC다이노스와 프로야구 팬들에게 색다른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네이버는 NC다이노스 홈구장 창원NC파크 117구역 테이블석 196석을 네이버존으로 운영하며 전용 라인으로 빠른 입장을 돕는다. 네이버는 NC다이노스 홈경기에 네이버페이 월렛(지갑) 기반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 티켓(아트)을 한국 프로야구 최초로 도입한다.
경기 티켓은 오는 13일 오후 3시부터 네이버 스포츠 야구 섹션 내 배너 또는 NC 다이노스 검색 결과 중 예매 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예매자는 네이버페이 간편결제를 통해 티켓을 구매하고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적립·사용할 수 있다.
티켓은 네이버페이 월렛 기반 NFT 형태로 발급돼 디지털 기반의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네이버페이 월렛은 네이버 아이디를 기반으로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 지갑 서비스다. 티켓과 같은 디지털 자산을 보관·관리한다.
관심사를 중심으로 소통하는 오픈형 커뮤니티 채널과 티켓 보유자만 참여할 수 있는 티켓 인증방 기능을 지원해 팬들은 예매 후에도 관련 소식과 응원 메시지, 후기를 나누며 교류할 수 있다.
한편 네이버와 NC 다이노스는 2024년 스포츠 마케팅 파트너십을 체결한 후 네이버 직관 챌린지, 뉴미디어 콘텐츠 협업 등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