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소상공인 대상 '정보화 교육' 수강생 모집

여주시, 소상공인 대상 '정보화 교육' 수강생 모집

여주시 2026년 소상공인 정보화 교육생 모집 포스터. [사진=여주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여주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온라인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정보화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스마트폰 활용 능력 향상과 온라인 마케팅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상은 여주시 관내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28일까지다.

교육은 오는 9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내용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손님을 부르는' 블로그 및 SNS 글쓰기 △'디자인 걱정 끝', AI로 만드는 홍보 이미지 △'클릭을 부르는' AI 카드뉴스 및 마케팅 홍보물 △'조회수를 잡는' AI 숏폼 영상 기획 및 대본△'눈길을 사로잡는' AI 비디오 및 자막 편집 △'나도 숏폼 크리에이터!' 매장 홍보 영상 완성 △AI와 함께 성장하는 내 가게 등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예비창업자는 접수 기간 내에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유준희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장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가 되고 있다"며 "이번 정보화 교육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온라인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