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의회, 의원·직원 의정역량 강화한다

무주군의회, 의원·직원 의정역량 강화한다

의원·의사과 직원 대상, 지방재정 및 결산 전문교육 진행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무주군의회(의장 오광석)가 12일 최북미술관에서 의원들과 직원들의 지방재정 및 결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문적인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김용석 한국산업기술원 좋은정책연구소장을 초빙해 2026년 예산 및 2025년 결산 자료를 중심으로 무주군 예산과 기금의 현황 및 주요 내용을 살펴봤다.

의정활동 역량 강화 교육에 참석한 무주군의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무주군의회 ]

특히 실제 결산심사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과 재정분석 방법을 중심으로, 향후 예산·결산 심사와 의정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광석 의장은 “지방의회의 역할이 점점 더 전문화되고 있는 만큼 예산과 결산을 정확히 이해하고 분석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의원과 직원 모두가 재정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군민의 소중한 재원이 보다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피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의회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