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넥슨은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카러플)’가 제주SK FC와 협업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8월 15일과 2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주SK FC 홈경기에서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15일에는 대표 캐릭터 다오·배찌가 시축에 나서며, 22일에는 캐릭터 디자인을 입힌 특별 지류 티켓이 현장 발권된다.
협업 MD 상품도 출시한다. 레트로 스포츠 감성을 살린 다오·배찌·구단 마스코트 ‘행코’ 디자인의 유니폼, 마킹키트, 머플러, 티켓홀더 세트, 키링 등 다양한을 1·2차에 걸쳐 선보인다. 협업 MD 상품들은 제주SK FC 오피셜 팬스토어(온·오프라인)에서 판매하며, 경기 당일에는 팝업스토어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게임 내에서도 협업이 이어진다. 넥슨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이번 협업을 기념해 신규 레전드 스피드 카트 ‘제주SK 축구공 카트’를 추가하고 12월 31일까지 모든 이용자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넥슨 관계자는 “레이싱 게임과 축구 모두 멈추지 않는 도전, 끝없는 질주와 성장, 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여정이라는 점에서 공감대를 형성해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