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코난테크놀로지(대표 김영섬)는 산업 현장에서 검증된 40여 종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이를 통합 운영하는 'Agent OS'를 결합한 엔터프라이즈 AI Agent 플랫폼 'Agent-X'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Agent OS는 에이전트의 생성부터 실행, 배포, 운영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환경에서 통합 관리하는 운영체제를 뜻한다.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여러 에이전트가 업무 흐름에 따라 유기적으로 협업하며 복잡한 업무를 연속적으로 수행하고, 멀티 LLM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업무 목적에 맞는 다양한 AI 모델을 선택·연계한다.
Agent OS와 AI를 결합한 Agent-X는 산업 현장에서 검증된 AI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기업이 AI를 보다 빠르게 업무에 적용하고 생산성과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만든 통합 플랫폼이다.
고객은 핵심 실행 엔진인 Agent Kernel을 통해 △RAG Agent △NL2SQL Agent △문서요약 Agent △통번역 Agent 등 주요 AI 에이전트를 바로 활용하고, 업무에 필요한 에이전트를 자유롭게 추가·조합할 수 있다.
Agent-X는 코난 LLM은 물론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을 포함한 다양한 AI 모델과 유연하게 연동되는 개방형 구조를 제공해 고객의 AI 모델 선택 폭을 넓힐 예정이다.
/최효경 기자(hyomirro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