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제천역전한마음시장 일원에서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맥주축제인 ‘역시라거’가 펼쳐진다.
올해로 4회째인 이 축제는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열린다. 시장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들은 맥주와 함께 전병, 메밀전 등 역전시장의 대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축제 기간 청년 버스킹과 지역 예술인 공연을 비롯해 경품 게임과 각종 이벤트, 어린이들을 위한 룰렛 이벤트, 역전한마음 노래자랑도 진행한다.
‘역시라거’는 철도와 함께 성장해 온 역전한마음시장의 역사와 정체성을 알리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김창희 제천역전한마음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축제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고 시민들은 시장의 정취와 먹거리, 맥주를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