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희성 기자] 한국콜마가 2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해 장 초반 18%대 급등 중이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1분 기준 한국콜마는 전일 대비 18.35% 오른 12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콜마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8613억원, 영업이익 1103억원을 기록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7.85%, 영업이익은 50.17%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웃돌았다. 증권가 전망치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4.2%, 영업이익은 16.5% 상회했다.
조경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이후에도 견조한 수주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미국 법인 실적 정상화와 HK이노엔의 안정적인 이익 기여도 전사 실적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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