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는 AWS 클라우드 서비스형 인프라(IaaS) 중개서비스인 '엘지유플러스 중개서비스 포 아마존웹서비스'(for Amazon Web Services)를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에 등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클라우드 서비스형 인프라(Iaa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클라우드 지원 서비스 등 디지털 서비스 관련 정보를 검색하고, 계약할 수 있는 공공 부문 전용 플랫폼이다. 새로운 서비스가 시스템에 등록되려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서비스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야 한다.
이 등록으로 공공부문이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을 통해 LG유플러스의 AWS 클라우드 인프라 중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클라우드 구축·운영 역량과 자체 통신 인프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각 기관이 자체 기준과 업무 특성에 맞춘 AWS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정영훈 LG유플러스 기업AI사업담당(상무)은 "AX사업 역량과 AICC 등 AI 서비스 개발 및 운영 노하우를 결집해 공공기관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지원하는 핵심 AX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