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택 시흥시장, 폭염 취약 전통시장 방문… "지원방안 적극 검토"

임병택 시흥시장, 폭염 취약 전통시장 방문… "지원방안 적극 검토"

상인·이용객 안전 점검…여름철 재난 대응 강화

7일 임병택 시흥시장이 삼미시장에서 상인들의 건의사항을 확인하고, 온열환경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경기도 시흥시가 폭염에 따른 전통시장 이용환경과 상인들의 영업 여건을 살피기 위해 삼미시장을 찾았다.

시는 지난 7일 삼미시장을 방문해 시장 내 온열환경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시민과 상인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임병택 시장은 삼미시장 상인들과 만나 폭염으로 인한 영업상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시장 내 아케이드 구간의 체감온도와 환기 상태 등 온열 환경을 직접 점검했다.

또한 시장 이용객과 상인의 안전을 위한 폭염 대응 방안과 시설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서도 현장에서 의견을 나눴다.

임 시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전통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이 큰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필요한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라며 “시민과 상인 모두가 안심하고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폭염 대응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폭염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전통시장 시설과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안전관리와 환경개선을 추진해 시민 안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시흥=이상완 기자(fin00k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