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광주 구례군의 전통시장에 폭염 속 시원한 나눔이 이어졌다. 새구례라이온스는 지난 8일 구례5일시장에서 얼음물 2,000여 개를 상인과 이용객들에게 전달하며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구례라이온스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얼음물 2,000여 개를 마련, 무더운 날씨에도 시장을 지키는 상인과 이용객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도왔다.

장길선 구례군수도 현장을 찾아 회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얼음물 배부에 참여했으며, 폭염 속에서도 생업을 이어가는 상인들과 시장 이용객들의 안부를 살피며 현장의 어려움도 확인했다.
장 군수는 “군도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들이 폭염으로 인한 불편을 덜 수 있도록 다양한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구례=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