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2분기 영업이익 337억⋯전년比 32.7%↑

JW중외제약, 2분기 영업이익 337억⋯전년比 32.7%↑

전문의약품(ETC) 부문 매출 17.8% 증가⋯실적 개선 견인

[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JW중외제약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며 성장했다.

JW중외제약은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33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2.7%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2203억원으로 16.1%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5.3%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27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JW중외제약 과천 사옥 전경. [사진=JW중외제약 제공]

의사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ETC) 부문 매출은 1832억원으로 17.8% 증가하며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젯’ 매출은 20.0% 증가한 305억원, 리바로 패밀리 매출은 12.3% 늘어난 532억원을 기록했다. 수액제 부문 매출은 724억원으로 13.7% 증가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오리지널 전문의약품을 중심으로 사업 전반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견고한 수익 기반을 바탕으로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효정 기자(hyo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