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홍원준 엔씨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1일 진행된 2026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인 모바일 캐주얼 사업은 2분기 처음으로 온전히 연결됐다"며 "예상보다 훨씬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이번 분기 엔씨 전체 매출 중 20% 이상을 차지하며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했다.
그는 또한 "2026년 올해는 엔씨가 고성장 궤도에 진입하는 첫해가 될 것"이라며 "내년부터 글로벌 신작 성과가 반영되고 모바일 캐주얼 사업 고도화가 현실적으로 전개되는 해가 되는 만큼 규모와 경쟁력 측면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되는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