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삼진제약이 컨슈머헬스케어(CH) 사업 강화를 위해 김대현 상무를 CH사업부 총괄 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상무는 서울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약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병원과 약국 등 현장 경험을 거쳐 한미그룹 온라인팜 마케팅기획본부장, 동화약품 일반의약품(OTC) 마케팅 총괄 등을 역임했다.

동화약품에서는 소비자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브랜드 포지셔닝과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OTC 사업을 담당했다. 온라인·해외 판매 채널 확대와 더마코스메틱·반려동물 헬스케어 등 신규 사업 발굴에도 참여했다.
김상진 삼진제약 사장은 "제약산업 전반의 경험과 소비자·약 업계에 대한 이해를 갖춘 김대현 상무의 합류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장 변화에 맞는 성장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효정 기자(hyo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