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엠게임은 무협 방치형 RPG(역할수행게임) '귀혼키우기'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귀혼키우기는 온라인 PC 게임 '귀혼'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방치형 RPG다. 원작의 직업과 무공, 지역, 몬스터 등 핵심 요소는 그대로 계승하면서 필드 탐험 중심이었던 플레이는 스테이지 기반의 방치형 구조로 재해석했다.
메인 스토리에는 가장 믿었던 제자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전설의 무인 태화노군이 다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가 담긴다. 기억과 무공을 잃은 주인공은 다양한 성장 콘텐츠를 통해 잃어버린 힘을 되찾고 중원을 위협하는 거대한 음모의 진실을 밝혀나가게 된다.
직업은 원작의 체계를 이어받아 검무사·도무사·조자객·암기자객·장도사·선도사 등 6종으로 구성된다.
사전예약은 정식 출시 전까지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진행된다.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중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엠게임 관계자는 "원작의 직업과 무공, 세계관은 그대로 살리고 플레이 방식은 시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설계했다"며 "원작을 기억하는 이용자에게는 반가운 추억을, 처음 접하는 이용자에게는 쉽고 편안한 성장의 재미를 제공하는 게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