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700m서 폭염 피해 라운딩"…휘닉스파크, '골프 바캉스' 선봬

"해발 700m서 폭염 피해 라운딩"…휘닉스파크, '골프 바캉스' 선봬

아침기온 17도 안팎 선선한 날씨…"여름 피서 골프장에서"

[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휘닉스파크가 강원도 평창의 시원한 기후를 활용한 골프 바캉스 상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태기산나인CC. [사진=휘닉스호텔앤드리조트]

전국에서 손꼽히게 시원한 여름 날씨를 자랑하는 평창은 최근 아침 기온이 17도 안팎까지 내려가는 등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해발 700m 고원에 자리한 휘닉스파크는 도심의 뜨거운 열기를 벗어나 한층 쾌적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태기산나인CC는 1·2인 플레이와 노캐디 라운딩이 가능해 동반자 구성이나 캐디에 대한 부담이 적다. 필드 경험이 많지 않은 입문 골퍼나 실전 연습이 필요한 골퍼도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라운딩할 수 있다.

코스는 기존 6홀에 마운틴 4홀을 더한 총 10홀로 구성됐다. '무제한 라운딩' 상품의 경우 최대 세 차례까지 반복 라운딩이 가능하다. 최대 세 차례 라운딩을 이용해도 카트비는 1회만 적용된다.

가족 여행과 골프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품도 있다. 20홀 라운딩 후 휘닉스 평창에서 1박하고 다음 날 다시 20홀을 즐기는 총 40홀 객실 패키지와 1인 라운딩 객실 패키지를 운영한다.

특히 1인 라운딩은 별도의 골프 멤버를 구하지 않아도 오전에 혼자 노캐디 라운딩을 즐긴 뒤 가족과 합류할 수 있다. 오후에는 곤돌라나 블루캐니언 워터파크 등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골프와 가족 휴가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구성이다.

골프를 하지 않는 가족을 위한 콘텐츠도 마련돼 있다. 자녀 갤러리와 반려견 동반 라운딩이 가능하며, 오후 5시부터는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카트 투어'를 운영한다. 약 1시간 동안 카트를 타고 골프장을 둘러보며 연습 퍼팅과 가족사진 촬영 등을 즐길 수 있다. 한 팀당 최대 5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휘닉스파크 관계자는 "무더운 도심을 벗어나 선선한 고원에서 골프를 즐기고, 라운딩 후에는 가족과 물놀이와 곤돌라를 즐길 수 있다"며 "해발 700m 휘닉스파크에서 골프와 여름 피서를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