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JK종합건설, 충북도민체전 성공 개최 힘 보태

극동대·JK종합건설, 충북도민체전 성공 개최 힘 보태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음성군에서 열릴 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와 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지역 대학과 기업이 힘을 보탰다.

극동대학교와 JK종합건설은 11일 음성군청을 방문해 두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한다며 500만원씩 총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음성군이 밝혔다.

극동대와 JK종합건설의 후원금은 두 체전에 참가하는 선수단 지원과 행사 운영 등에 쓰인다.

류기일(가운데) 극동대 총장이 11일 음성군에 충북도민체전 후원금을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음성군]

류기일 극동대 총장은 “음성군에 있는 대학으로서 도민체육대회가 지역과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김형권 JK종합건설 대표도 “지역에서 기업 활동을 이어오면서 군민의 관심과 사랑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이번 체전이 성공적으로 치러지는 데 힘을 보태고자 후원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20회 충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음성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음성=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