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가족사진 공모전 10주년…일상의 행복을 사진에 담다

남원시 가족사진 공모전 10주년…일상의 행복을 사진에 담다

초등학생 이하 자녀 둔 가정 대상…9월 9일까지 가정당 최대 2점 접수

[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전북 남원시가 가족의 소중함과 아이 키우는 행복을 알리기 위한 '제10회 남원시 가족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소소한 일상, 든든한 동행'으로, 남원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10회 남원시 가족사진 공모전 홍보 포스터 [사진=남원시]

아이와 함께한 일상이나 형제·자매가 어울리는 모습, 가족이 서로 웃고 돌보는 순간 등 가족의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사진을 출품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9월 9일까지다. 원본 사진과 작품 제목, 촬영 일시·장소, 간단한 사진 설명 등을 작성해 남원시보건소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가정당 최대 2점까지 응모할 수 있다.

시는 심사를 거쳐 총 20점의 당선작을 선정해 9월 21일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향후 가족과 출산·양육의 가치를 알리는 전시와 홍보 등에 활용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소중한 추억을 통해 가족의 의미와 아이 키우는 행복을 함께 나누는 공모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최영 기자(press140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