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100일’ 윤건영 충북교육감 “꿈을 향해 끝까지”

‘수능 D-100일’ 윤건영 충북교육감 “꿈을 향해 끝까지”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수험생들을 직접 만나 격려했다.

윤 교육감은 11일 청주 주성고등학교를 찾아 등교하는 3학년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인사를 건네고, 교실을 찾아 수능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들을 응원했다.

윤건영 교육감이 11일 주성고를 찾아 등교하는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인사를 건네고 있다. [사진=충북교육청]

윤 교육감은 “남은 100일은 불안감을 내려놓고 지금까지 쌓아온 실력을 차분히 정리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끝까지 자신을 믿고 건강관리에 유의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그는 도내 모든 수능 수험생에게 보내는 서한문을 통해서도 남은 100일을 의미 있게 보내길 당부했다.

“남은 기간 새로운 공부를 무리하게 추가하기보다는 지금까지 이어온 학습 흐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윤건영 교육감은 “그동안 익힌 내용을 차분히 돌아보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계획과 학습 리듬을 꾸준히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건강 관리의 중요성도 당부했다. 규칙적인 수면과 식사를 통해 생활의 균형을 유지하고, 틈틈이 몸을 움직이며 마음의 여유와 활력을 갖기를 권했다.

윤 교육감은 “수험생들의 노력과 열정이 가장 빛나는 순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충북교육가족 모두가 함께하겠다”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수험생들의 도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이 11일 주성고를 찾아 수험생들을 응원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충북교육청]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