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중 전 문체부 부이사관, 충주 문화관광 이끈다

권혁중 전 문체부 부이사관, 충주 문화관광 이끈다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권혁중 전 문화체육관광부 부이사관이 충북 충주문화관광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활동한다.

충주시는 재단 이사장 공개 모집과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권 전 부이사관을 신임 이사장으로 임명했다고 11일 밝혔다.

권혁중 이사장이 이동석 시장(왼쪽부터)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다. [사진=충주시]

권혁중 이사장은 전날 이동석 충주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전임 이사장의 잔여기간인 오는 12월 31일까지다.

문체부 부이사관으로 퇴직한 권 이사장은 중앙부처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며 문화·관광·체육 분야의 행정 경험을 쌓았다.

권혁중 이사장은 “중앙부처에서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충주 문화·관광의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과 경영 전반의 내실을 다져 시민과 지역 예술인들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권혁중 이사장. [사진=충주시]
/충주=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