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화성시가 지난 7일 황금해안길 주요 구간 8곳에 냉풍기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여름철 폭염에 대응해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황금해안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현장 접근성과 이용 빈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용객이 많이 찾는 지점을 중심으로 냉풍기를 배치하고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냉풍기를 설치한 8곳에 이어 8곳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며, 추가 설치가 완료되면 총 16곳에서 냉풍기를 운영하게 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시기에는 야외 관광지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잠시라도 더위를 피하고 안전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황금해안길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화성시의 대표적인 해안 관광지인 만큼 무더운 여름에도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환경을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성=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