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홍석천·정효스님과 요리 체험 즐긴다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홍석천·정효스님과 요리 체험 즐긴다

10~20일 5대 핵심 프로그램 접수…요리·곤포 나르기 등 참여형 콘텐츠 마련

[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가 방송인 홍석천, 사찰음식 장인 정효스님과 함께하는 요리 체험을 비롯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추진위원회는 10일부터 20일까지 축제 핵심 체험프로그램 5종에 참여할 사전 예약자를 모집한다.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가 10일부터 핵심 체험프로그램 사전 예약자를 모집한다. [사진=장수군]

올해 축제는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리며 장수한우와 오미자, 토마토, 사과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요리와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9월 12일 오전 10시 30분에는 방송인 홍석천과 함께하는 '레드푸드 요리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장수 농특산물을 활용해 파스타와 비타민 음료를 만들고 직접 준비한 식재료를 더해 자신만의 요리를 완성한다.

13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정효스님과 함께하는 '사찰음식 만들기 체험'이 열린다. 연잎밥과 제철 나물무침 등을 직접 만들며 사찰음식과 건강한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이색 체험도 마련된다. 12일 오후 3시에는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단합과 체력을 겨루는 '전국 한우 곤포 나르기 대회'가 펼쳐진다.

11일부터 13일까지 매일 오후 3시에는 '레드푸드를 찾아라'가 진행되며, 축제 기간에는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을 위한 '크라운해태 과자로 장수한우사과 키즈뮤지엄'도 운영된다.

체험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영환 추진위원장은 "장수 레드푸드를 활용한 핵심 콘텐츠와 이색 체험으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겠다"며 "안전하고 풍성한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추진위원회는 지난 5일 임시총회를 열어 최영환 신임 추진위원장을 선출하고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전북=최영 기자(press140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