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오는 11일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에 관한 부산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찾기 위한 '2차 공공기관 이전 부산의 유치전략'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의힘 부산 국회의원 전원이 공동주최자로 나섰고, 시·군·구 의원들도 대거 참석한다.
토론회에서는 동남권 거점 도시이자 해양도시인 부산시의 미래 비전과 발전 전략에 부합하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의 필요성이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산업은행 등 금융기관과 해양분야 기관은 부산 경쟁력 제고의 핵심분야로 손꼽히는 만큼 금융·해양분야 공공기관 유치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된다.
이성권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은 "공공기관 이전의 목적은 지역 균형발전이다"며 "2차 이전은 지역의 강점이나 비전, 산업적 특성을 고려해 이전을 통한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부산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업은행을 비롯한 금융기관, 해양 기관 등의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