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동국제약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북미 유통 채널을 확대하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동국제약은 센텔리안24 대표 제품이 미국 주요 유통 채널인 코스트코, 얼타 뷰티, 노드스트롬 등에 잇달아 입점했다고 10일 밝혔다.
200개에 달하는 코스트코 매장에서는 지난 7월부터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100ml’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코스트코 주요 고객층을 고려해 기존 베스트셀러 제품을 대용량으로 구성했다.

얼타 뷰티에서는 지난 9일부터 PDRN·마데카 말차·멜라 캡처·선케어 라인과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 맥스’ 등으로 판매 품목을 확대했다.
지난 6월에는 노드스트롬의 89개 매장과 온라인몰에 신규 입점했으며, 현재 마데카 크림·PDRN·마데카 말차·멜라 캡처 라인과 마데카 프라임 맥스 등을 판매하고 있다.
센텔리안24 담당자는 “미국 대표 유통 채널에 연이어 입점하며 현지 소비자들이 센텔리안24의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혔다”며 “차별화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효정 기자(hyo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