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10일 “2학기 학교별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내년 충북교육 정책과 예산을 실행 단계부터 촘촘하게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도교육청에서 주재한 주간정책회의에서 “학교 지원의 성패는 사업의 양보다 학교가 필요로 하는 지원이 적시에 이뤄졌는지에 달려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1학기 지원 실태를 점검해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학교 현장에 부담을 주는 절차와 중복 업무는 정리할 것”을 주문했다.
또 “내년 정책과 예산은 정책 우선순위와 추진 범위는 물론, 재정 규모와 역할 분담, 실행 일정까지 함께 설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정책과 예산이 처음부터 긴밀하게 맞물려야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기존 사업의 중복 여부와 계속·조정할 사업을 면밀히 살펴 내년도 예산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