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손글씨로 폰트 제작'…부산시교육청, 학생 손글씨 공모전

'학생 손글씨로 폰트 제작'…부산시교육청, 학생 손글씨 공모전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 학생의 빼어난 손글씨가 인공지능(AI) 기술과 접목돼 폰트(활자꼴)로 만들어진다.

부산시교육청은 1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학생들의 손글씨를 AI 기술을 활용한 폰트로 제작하기 위해 '학생 손글씨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본인 손글씨와 어울리는 시 또는 책의 구절 △감동 있는 사연 중 하나의 주제를 선택해 최소 30자에서 최대 100자 분량의 손글씨를 이벤트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부산학생 손글씨 공모전 홍보 포스터. [사진=부산시교육청]

심사 결과는 오는 31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고, 최우수작 1명에게는 50만 원 상당의 상품, 우수작 4명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상품을 수여한다.

최우수작은 '부산교육 AI 폰트'로 제작해 한글날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교육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또는 이벤트 신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