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어르신 맞춤 디지털 문해 교과서 제작 추진

네이버,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어르신 맞춤 디지털 문해 교과서 제작 추진

네이버 쇼핑, 웨일 브라우저 이용법 등 실생활 밀착형 콘텐츠 중심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는 고령층 이용자도 일상 속에서 인공지능(AI)·디지털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협력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윤숙 네이버 쇼핑사업 부문장(왼쪽)과 김월용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이 업무협약(MOU) 체결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네이버]

네이버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고령층·디지털 소외계층의 일상 속 AI·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격차를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측은 이번 협력을 통해 AI·디지털 평생교육 콘텐츠를 공동 개발·보급하며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한다. 웨일 브라우저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문해 교과서 등을 제작해 네이버 쇼핑 이용법과 웨일 기능 사용법 등 일상생활에 서비스 사용법을 알기 쉽게 제공할 예정이다.

김월용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은 "생성형 AI 시대에 네이버의 기술력을 교육 현장과 연계함으로써 일상 속 디지털 문해 격차를 혁신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윤숙 네이버 쇼핑사업 부문장은 "AI 커머스(쇼핑) 시대에 맞게 다양한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한편, 이번 협약을 통해 네이버 쇼핑을 비롯한 여러 AI 기반 서비스가 누구에게나 쉽고 편리한 도구가 될 수 있도록 교육적 지원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