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문경시가 후원한 ‘한여름 음악으로 쉬어가다’ 공연이 지난 8일 문경읍 슈필라움에서 열려 시민들에게 한여름 밤의 특별한 음악 선물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슈필라움이 주최하고 경상북도·문경시·한국예총 문경지회가 후원했으며 한국음악협회 문경시지부가 주관했다.

공연은 클래식 드뷔시 ‘행렬’을 비롯해 가곡 ‘남촌’, ‘그리운 금강산’등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이며 한여름 밤의 여유와 감동을 선사했다.
시민들이 음악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게 기획된 이번 공연을 계기로 오는 29일 '어느 젊지 않은 여가수의 노래' (출연 윤영아) 를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슈필라움은 11월 말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산책'을 주제로 총 4회의 공연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학홍 문경시장은“바쁜 일상 속이지만 시민들이 친근하게 문화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