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세종시는 10일 세종실에서 박미화 전 국립현대미술관 과장을 '2027 세종 한글 비엔날레' 예술감독으로 위촉했다.
박미화 예술감독은 1997년부터 2025년까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근무하며 서울관 전시과장, 소장품과장, 청주관 과장 등을 역임한 전시기획 전문가다.

박 감독은 위촉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한글 비엔날레 기본 방향 설정과 전시 기획, 국내외 참여 작가 발굴·섭외, 문화예술 네트워크 구축 등 행사 전반을 총괄한다.
/세종=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