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폭염 취약 현장 방문 점검...1인 가구 밀착 관리

구미시, 폭염 취약 현장 방문 점검...1인 가구 밀착 관리

4개 복지 부서 합동 현장 점검...여름 물품 긴급 지원
장애인 사업장 방문 무더위 사각지대 확인

[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구미시는 4개 복지부서 합동으로 폭염에 취약한 1인 가구와 장애인, 노인 시설 등을 지난 주 방문해 실태 점검에 나섰다.

10일 시에 따르면 폭염에 취약한 1인 가구를 관계 공무원들이 방문해 여름나기 물품과 폭염 예방 안내문을 전달했으며 노인 시설은 냉방 설비와 응급 대응 체계를 확인했다.

폭염에 취약한 현장을 방문한 구미시 복지부서 관계자들이 담당자들과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구미시]

이번 합동 점검에서는 특히 장애인 일자리 사업장에서 폭염 대응이 제대로 이뤄지는지도 집중 확인했다.

이정화 구미시 사회복지국장은 “역대급 폭염이 이어지면서 선제적으로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취약 가구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했다”면서 “앞서 시는 경로당에 냉방비를 지급했으며 한부모 가정 420세대에 여름 물품을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구미=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