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찬휘·김정남·스페이스A 가평 뜬다…22일 ‘레트로 콘서트’

소찬휘·김정남·스페이스A 가평 뜬다…22일 ‘레트로 콘서트’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가평군이 한여름 밤 세대를 아우르는 레트로 음악 공연을 선보인다.

군은 오는 22일 음악역1939 야외광장 무대에서 ‘2026 가평 토요 라이브(G-SL) 8월 레트로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트로 감성을 주제로 꾸며진다. 대중에게 익숙한 명곡과 라이브 무대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에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아 온 가수 소찬휘를 비롯해 그룹 터보 출신 김정남, ‘섹시한 남자’ 등 히트곡을 남긴 혼성그룹 스페이스A가 무대에 오른다. 진행은 MC 김주철이 맡는다.

2026 가평 GSL 뮤직 페스티벌 홍보 웹 포스터 [사진=가평군]

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 내 소비와 문화 향유를 연계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공연일 기준 최근 7일 이내 가평군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관내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공연 당일 현장에서 제시하면 된다.

사전 신청은 공연 홍보 포스터에 게재된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밤 군민들이 음악과 함께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즐겁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마련해 군민과 관광객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연 관련 소식은 카카오톡 ‘음악역1939’ 채널을 통해 받아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음악역1939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평=이윤 기자(uno2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