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과학기술혁신원(충북과기원)이 충북의 문화소재를 활용한 우수 소설 IP 발굴을 위해 ‘3회 전국 K스토리 공모전’을 연다.
공모전은 충북의 문화, 명소, 설화 등 지역 문화소재를 활용한 창작 스토리 발굴을 위해 추진된다. 공모 분야는 웹소설 또는 장르소설로, 장르적 특성과 완성도를 갖춘 다양한 소설 IP 발굴에 중점을 둔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개인 단위로만 가능하며, 공동창작 및 팀 단위 응모는 할 수 없다.

총 상금은 2000만원. 심사를 거쳐 수상작 12개를 뽑는다.
수상작에는 저작권 등록, 전자책 출판, 한국콘텐츠진흥원 스토리움 등록 등 후속지원이 연계된다. 해당 지원을 통해 수상작의 권리 보호와 공식 출판 이력 확보, 콘텐츠 산업 플랫폼 진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신희만 충북과기원 콘텐츠진흥본부 본부장은 “충북의 다양한 문화소재가 경쟁력 있는 소설 IP로 확장될 수 있도록 우수작 발굴과 후속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웹소설과 장르소설 분야 창작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응모작 접수는 오는 10월 1일 오후 2시까지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