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과정에 군민 평가를 반영한다.
군은 오는 10일부터 18일까지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을 위한 온라인 군민 투표를 한다고 7일 밝혔다.
투표는 △무인민원발급기 122종 민원서류 수수료 전면 무료 △개발부담금 납세자 과세부담 경감 △납세자 중심 세무서비스 △계약이행 통합서약서 도입 △진천 신미(新味) 프로젝트 △신재생에너지 설치 등 6건의 사례가 대상이다.

군민 투표 결과는 1차 심사에 반영되며, 이후 인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공무원을 뽑는다.
선정된 공무원에는 근무성적평정 가점과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투표는 진천군청 누리집 ‘주민 Talk’ 설문조사 메뉴에서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은미 진천군 기획감사실 주무관은 “적극행정의 최종 목표는 군민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라며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천=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