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은 관광택시인 ‘더 레드(THE RED)’의 활성화를 위해 관외 관광객 대상 무료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관광택시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괴산군의 숨은 관광지와 추천 코스를 알리기 위해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7일까지다. 괴산군 외 지역에 사는 관광객 5팀을 선착순 선정한다.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할 수 있다. 탑승 희망일과 이용 사유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체험단에는 관광택시 무료 탑승권과 추천 코스 이용권이 주어진다. 2인 이상 탑승 시 괴산 로컬푸드 할인쿠폰과 지역 내 식당·카페·관광지 등 20개 제휴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체험단은 관광택시 이용 후 7일 이내 개인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후기를 작성하고 설문조사에 참여해야 한다.
괴산군 관계자는 “관광택시는 운전 부담 없이 괴산의 자연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관광 서비스”라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