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한용수 충북 청주금천고등학교 교사가 ‘2026년 대한민국 과학교육상’ 영예를 안았다.
충북도교육청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과학교육상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자를 배출했다며 7일 이같이 밝혔다.
금천고 과학중점학교 운영을 맡고 있는 한용수 교사는 탐구 중심 과학 수업 모델 개발, STEAM 클럽 운영 등 학생 중심의 과학·융합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능형 과학실 지원단과 과학·융합교육 연수 강사, 과학대회 심사 및 컨설팅 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과학교육 발전에도 힘써왔다.
전국과학전람회, STEAM R&E, 전국고등학교탐구올림픽 등 다양한 탐구 활동에서 학생들을 지도해 성과를 이끌어 내며 창의융합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
한용수 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과학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과학교육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학생 중심의 탐구·융합교육을 실천해 나가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