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굿네이버스 경기강원권역본부는 지난 4일, 안양초등학교에서 아동·청소년의 꿈을 지원하기 위한 희망나눔꿈지원사업의 마지막 회기인 ‘꿈 여행 시상식’을 개최하고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의 대표 미래성장지원사업인 희망나눔꿈지원사업은 아동·청소년의 전인적 성장과 꿈 지원 활동을 통해 미래 역량을 키우고 자기주도적인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직업 탐색을 넘어 아동 스스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삶의 방향성을 고민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네트워크와 연계해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안양초등학교 사업에는 굿네이버스 경기강원권역본부 실습생 7명과 안양초등학교 아동 6명이 매칭되어 총 6회기에 걸쳐 다채로운 진로 및 자아성장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마지막 6회기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총 6일간 아동들이 직접 만든 진로 작품을 선보이는 ‘꿈 전시회’와 지난 활동 과정을 돌아보는 ‘아카이브 영상 시청’, 그리고 아동들의 포용성 갖춘 자주적 인재로서의 성장을 격려하는 ‘꿈 여행 시상식’이 진행됐다.
윤영효 안양초등학교 교장은 “선생님들의 따뜻한 사랑과 응원을 듬뿍 받아 우리 아이들이 6일간 정말 행복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아동들이 스스로 자신의 꿈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주체적인 인재로 성장하는 데 뜻깊은 발판이 되었다.
홍상진 굿네이버스 경기강원지역본부장은 “희망나눔꿈지원사업이 아동들에게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구체적으로 그려나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굿네이버스는 지역사회와 함께 모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특히 학교 측의 협조와 실습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사회경제적 어려움으로 진로 학습 기회가 부족했던 아동·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모색과 정서적 지지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남겼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다.
경기강원권역본부는 경기와 강원 지역 내 아동들의 권리 신장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아동복지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전개하고 있다.
/김재환 기자(kjh@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