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소노트리니티그룹이 인수한 국내 항공사 티웨이항공이 '트리니티 항공'(TRINITY AIRWAYS)으로 새롭게 출발하며 새로운 승무원 유니폼을 공개했다.

트리니티항공은 6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곧 새로운 이름으로 여러분을 만나게 될 트리니티항공의 시작과 함께 유니폼도 새롭게 선보인다"며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
기존 티웨이항공은 브랜드 컬러인 빨강에 맞춰 유니폼도 레드와 베이지의 배색이었으나, 신규 유니폼은 트리니티항공의 새로운 컬러인 그레이에 맞춰 변경됐다.
브랜드 컬러 '트리니티 그레이'와 포인트 컬러 '로즈 골드'를 적용했고 기능성 소재를 통해 활동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운항승무원 유니폼에는 가디건도 도입했다.

트리니티항공은 "눈에 띄기 위한 디자인보다 오래도록 신뢰받을 수 있는 디자인, 입는 사람의 편안함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담았다"고 밝혔다.
또 "편안함은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만들고 그 움직임은 고객을 향한 더 나은 서비스로 이어진다"고 풀이했다.
누리꾼들은 "소노 브랜드 느낌도 나고 예쁘다" "이미지가 더 고급스럽고 신뢰감 든다" "단정하고 편해 보인다" "호텔리어 느낌도 난다" 등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리니티항공은 이날 서울 강남구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트리니티항공 브랜드 런칭&유니폼 런웨이' 행사도 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