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한얼 기자] 에쓰오일은 2025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2008년부터 19년 연속 ESG 보고서를 발간하며 환경(E)·사회(S)·지배구조(G) 분야의 주요 성과와 추진 현황을 공개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바탕으로 산업안전보건 관리, 기후변화 대응, 환경오염물질 관리, 준법·윤리경영, 재무건전성 및 투명성 등 5개 핵심 이슈를 선정해 대응 전략과 성과를 담았다.
에쓰오일은 공정 운영 개선과 저탄소 유틸리티 활용, 수소 도입, 탄소 포집·활용(CCU) 등을 통해 탄소 감축을 추진하는 한편, 창사 최대 투자사업인 샤힌 프로젝트를 통해 석유화학 사업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AI 기반 안전 프로그램과 행동 기반 안전 활동 등을 통해 산업안전보건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으며, 2021년 세계 최초로 획득한 ISO 37301 준법경영시스템 인증을 유지하는 등 컴플라이언스 체계도 지속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보고서에는 ESG 공시 프로세스와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이해관계자 중심으로 ESG 데이터북을 개편한 내용도 담았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이번 ESG 보고서는 주요 ESG 추진 성과와 함께 변화하는 공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공시 체계 고도화 노력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ESG 공시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이해관계자와의 신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한얼 기자(eo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