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최고리스크책임자(CRO)는 6일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AI 데이터센터(AIDC)의 재무적 영향과 자금조달 계획 등에 대해 "AIDC 투자 확대 통해 전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본다.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 범위 내 집행 기조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AIDC 사업은 자체 센터 외에도 임차 등 모델을 병행하면서 자본 효율성을 높이고 현금 흐름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며 "별도 외부 자금 조달 없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제시한 중장기 목표 범위 내에서 유지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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