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제일산업사(대표 김묘루)와 코코넛필터㈜(대표 김민호)가 충북 옥천군에 2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약속했다.
옥천군은 6일 군청에서 제일산업사, 코코넛필터와 공장 증설 등의 내용이 담긴 투자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제일산업사는 120억원을 들여 옥천테크노밸리산업단지에 연면적 5150㎡ 규모의 공장을 신·증설한다.

이를 통해 차량용 에어 흡기 호스(Air Intake Hose) 등 운송장비 조립용 플라스틱 제품 생산 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수기·샤워기 필터 전문 제조기업인 코코넛필터는 100억원을 들여 옥천농공단지에 5263㎡ 규모의 설비공장을 짓는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투자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옥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