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봉사 앞장선 제천 장락자율방범대 ‘베스트’

순찰·봉사 앞장선 제천 장락자율방범대 ‘베스트’

경찰청 선정…공동체 치안 분야 성과 인정 받아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제천 장락자율방범대(대장 최정민)가 경찰청의 ‘2026년 상반기 베스트 자율방범대’에 뽑혔다.

6일 제천경찰서에 따르면 장락자율방범대는 전국 4554개 자율방범대 가운데 순찰과 범죄예방, 경찰과의 협력, 지역사회 봉사 등 공동체 치안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이같이 선정됐다. 전국 10곳의 자율방범대만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26년 상반기 경찰청 선정 베스트 자율방범대로 뽑힌 제천 장락자율방범대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천경찰서]

장락자율방범대는 평소 범죄취약지역 순찰과 청소년 선도 활동, 지역 행사 안전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 왔다.

특히 제천경찰서와 협력해 범죄취약지역 합동순찰은 물론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과 겨울철 빙판길 제설작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정민 장락자율방범대장은 “대원들의 작은 봉사가 지역 주민들의 안전에 도움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경찰과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제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