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지역 미래인재 육성에 나선다. (재)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장학재단은 오는 9월30일까지 장학생 122명을 모집한다.
선발 인원은 고등학생 26명·대학생 91명·학교밖 청소년 5명이며 총 2억62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선발 분야는 성적우수·행복·다자녀·장애인·예체능 특기생·꿈지원 수기공모 등이다. 경제적 여건과 학생의 재능,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한다.
선발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서구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1년 이상 둔 주민 또는 그 자녀로 장학 유형별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서구청 누리집 장학재단 소식란의 관련 서류를 준비해 서구청 행복교육과 또는 관내 1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박찬갑 서구 장학재단 이사장은 "장학사업은 학생 한 사람의 꿈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의 미래를 함께 키우는 투자"라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나눔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다시 지역에 기여하는 나눔의 선순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