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AI 실시간 스팸차단 서비스' 전 고객 확대 적용

KT, 'AI 실시간 스팸차단 서비스' 전 고객 확대 적용

오차단율 0.003%·VOC 0건…8월중 '스팸차단 실시간 알림' 도입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KT(대표 박윤영)는 AI 기반 실시간 스팸차단 서비스(AI 스팸차단)를 전 고객 대상으로 확대 적용했다고 6일 밝혔다.

모델들이 광화문 KT플라자에서 AI 스팸차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사진=KT]

KT는 신규·변형 스팸 차단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새로운 유형의 스팸까지 실시간 탐지하고 차단하는 AI 스팸차단을 올해 1월 자체 개발했다.

KT는 올해 7월 29일부터 기존 서비스인 (안심)스팸차단 서비스(스팸차단 서비스)에 KT알뜰폰 포함 전 고객을 대상으로 AI 스팸차단 기능을 확대 적용했다. 스팸차단 서비스는 KT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AI 스팸차단은 주말과 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운영된다. KT는 AI 스팸차단 기능 확대 적용 이후, 서비스 안정성과 고객 체감 품질을 집중 모니터링 중이다. KT에 따르면 AI 스팸차단이 확대 적용된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스팸차단 서비스 오차단율은 0.003%, 관련 VOC(고객 문의)는 0건이다.

KT는 8월 중 스팸차단 실시간 알림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한다. 알림 서비스 이용 고객은 실시간으로 스팸차단 내역을 안내 받고, 차단현황을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최세준 KT 커스터머전략본부장(상무)은 "AI 스팸차단 기능은 고객보호365TF 활동의 일환으로 다양한 스팸 및 디지털 범죄로부터 고객을 실시간으로 보호하기 위해 개발됐다"며 "서비스를 지속 업데이트해 신뢰도를 높이고, AI 기반 탐지 기술을 고도화해 예방 중심 고객 보호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