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국립군산대학교(총장 김강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5일 교내 제2학생회관에서 ㈜휴먼제이앤씨 군산청년도전지원사업단과 청년 취업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졸업 예정자와 졸업생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연계해 청년들의 사회활동 참여 의욕과 취업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국립군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강영숙 센터장과 정인학 군산청년도전지원사업단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구직 단념 졸업 예정자 및 졸업자 발굴과 사업 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교육장·교육기자재 등 인프라 지원 △사회활동 참여 의욕 향상을 위한 상담 및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그밖에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국립군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보유한 대학 내 진로·취업 지원체계와 군산청년도전지원사업단의 청년 발굴·상담·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연계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촘촘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양 기관은 단순한 대상자 안내에 그치지 않고 초기 상담, 참여자별 수요 파악,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취업 지원 서비스 연계 등 단계별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국립군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강영숙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전문성과 지원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과 졸업생들이 다시 진로를 설계하고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청년도전지원사업단 정인학 단장은 “대학과 지역 청년 지원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함으로써 도움이 필요한 청년을 빠르게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군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관계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확대해 청년의 취업 준비부터 노동시장 진입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