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7일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견본주택 개관…10일 특별공급

우미건설, 7일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견본주택 개관…10일 특별공급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12개 동... 전용면적 45·59·84㎡ 총 676세대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우미건설은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5-2생활권 S1블록에 공급하는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의 견본주택을 7일 개관하고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

청약은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일반공급 1순위, 12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19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진행된다.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투시도 [사진=우미건설]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12개 동, 전용면적 45㎡·59㎡·84㎡, 총 676세대로 조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5-2생활권은 학교와 공원, 공공청사, 주거시설 등을 함께 배치하는 공공시설 복합단지 특화권역이다. 인근에는 초·중학교와 유치원, 복합커뮤니티센터가 각각 예정 또는 계획돼 있으며, 약 3만7000㎡ 규모의 문화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교통여건으로 단지 인근 BRT 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오송역과 남청주IC, 외곽순환도로 등 광역교통망 접근이 가능하다. 대전~세종~청주를 연결하는 총연장 64.4㎞의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사업도 2028년 착공, 2034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단지 주변에 약 5만㎡ 규모의 종합의료시설 부지를 포함한 헬스케어타운이 계획돼 있으며, 연서면 일원에 약 275만㎡ 규모의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가 2031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지상부에 차량을 배치하지 않는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며, 피트니스클럽과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작은도서관,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세종시 대평동에 마련된다.

/세종=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