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김천시는 올해 김천 포도축제를 관광객 체험 중심의 실속 축제로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3일간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의 개막식을 김천 포도 품평회 시상식으로 대체하는 등 형식적인 의전은 줄이고 관광객과 농업인이 함께하는 실속형 행사로 꾸민다.

시는 지역 농업인의 노력에 의미를 두면서 관광객이 참여하는 먹을거리 프로그램을 늘렸다. 특히 이번 축제는 폭염에도 즐길 수 있는 물놀이와 과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활동, 공연 등을 통해 관광객의 참여를 이끌어 낼 방침이다.
/김천=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