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고창군의회(의장 박성만)가 5일 제325회 임시회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7월 23일부터 시작된 14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최선례)는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 본예산 대비 686억 원이 증액된 총 9,488억을 확정했다.

고창군의회는 또 각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기획예산실을 시작으로 부서별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받고,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문제점을 지적하고 합리적 대안을 제시했다.
박성만 의장은 폐회사에서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시름하는 농가를 위로하며, 저수율 저하와 농작물 피해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관정 점검과 농업용수 확보 등 조속한 한해 대책 시행을 촉구했다.
아울러 지역 농가의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지자체가 선제적 대책 마련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